11일 제주시 오라동 한 골프장 경비실에서 발견된 벌집을 제거하는 모습.(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홍수영 기자 무사증 입국한 중국인, 제주 재래시장서 소매치기 하다 붙잡혀제주 양돈장 화재로 돼지 12마리 피해…30분 만에 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