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제주경찰청장 "법원·검찰 판단, 경찰과 다를 때 있어"ⓒ News1 DB홍수영 기자 제주도 육해상에 강풍…고산에 최대 초속 22.8m제주서 수령 100년 '팽나무 연리목' 발견…전국 두번째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