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피해자 다수 죄책 무거워"…징역 4년 6개월 선고 매장을 홍보해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수억원을 가로 챈 40대 유튜버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유투버가 운영했던 유튜브 채널 화면 갈무리./뉴스1강승남 기자 2000억 투자 'K 런케이션' 플랫폼 구축…제주대 글로컬3.0 계획 발표'제주4·3 김일성 지시' 1천만원 배상에 쌍방항소…법정공방 2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