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과학교실 김혜성 교수(왼쪽)와 병리학교실 장보근 교수.(제주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제주관련 기사중국 사기범죄 자금 330억원 세탁한 일당…검찰, 총책에 징역 10년 구형성남시, 대장동 일당 재산 12건·5173억 가압류제주교육청, 학교회계 집행률 제고…교육부 평가서 우수기관내년 '15분도시 제주' 시범지구에 189억 투입제주도 광역치매센터·서귀포시 치매안심센터 '복지부 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