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측 "혐의 인정…합의할 시간 달라"ⓒ News1 DB강승남 기자 중국 사기범죄 자금 330억원 세탁한 일당…검찰, 총책에 징역 10년 구형제주교육청, 학교회계 집행률 제고…교육부 평가서 우수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