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서 활동 중인 기초질서 지킴이.(제주도자치경찰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홍수영 기자 박진경 논란에 제주 4·3 유족 트라우마까지…북콘서트 취소"제주 제2공항 수요 부풀려져…올해 실적 1000만명 차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