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물에서 증식 비말 형태로 인체 흡입…고위험군 폐렴으로 진행제주시청사 전경. ⓒ News1 홍수영 기자강승남 기자 제주도기자협회, 제주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같이 공병 줍던 아이 걷어찬 엄마, 웃으며 거든 아빠"…학대 부모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