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덕 씨, 심폐소생술로 "새로운 삶 얻어"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으로 신속 이송3일 제주소방서에서 출동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3일 제주시 이도2동에서 인터뷰 중인 양유덕 씨(33).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제주자치경찰단이 응급환자 긴급 이송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제주인터뷰홍수영 기자 제주해경 불법조업 특별단속…무허가 중국어선 1척 나포제주서 감귤 나르던 트럭 충돌…2명 병원 이송관련 기사"서울만 보고 휙…한국 다시 찾을 이유 만들어야"[관광은 국가전략]⑥끝김준석 KOMSA 이사장 "어선 사고예방…사람 중심 안전관리부터 이뤄져야"[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3일, 월)[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토)"관광은 이미 초대형 산업…국가만 아직 모른다"[관광은 국가전략]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