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덕 씨, 심폐소생술로 "새로운 삶 얻어"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으로 신속 이송3일 제주소방서에서 출동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3일 제주시 이도2동에서 인터뷰 중인 양유덕 씨(33).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제주자치경찰단이 응급환자 긴급 이송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제주인터뷰홍수영 기자 여자화장실 세면대 밑에 휴대전화 몰래…고교생 현행범 체포"플라스틱 오염 종식, 지방정부의 실천·시민의 관심이 세상 바꾼다"관련 기사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 11개로 확대…"기초학력 보장 최우선"임상준 환경공단 이사장 "K-EPR, 기업 글로벌 진출 마중물"정청래 "집권 1년차 강력 개혁 필요…제 전투형 리더십이 맞아"제주관광공사, 스타트업 축제 '컴업 in 제주' 참가자 모집"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활성화하려면"…민관 머리 맞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