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덕 씨, 심폐소생술로 "새로운 삶 얻어"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으로 신속 이송3일 제주소방서에서 출동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3일 제주시 이도2동에서 인터뷰 중인 양유덕 씨(33).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제주자치경찰단이 응급환자 긴급 이송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제주인터뷰홍수영 기자 무사증 입국한 중국인, 제주 재래시장서 소매치기 하다 붙잡혀제주 양돈장 화재로 돼지 12마리 피해…30분 만에 완진관련 기사박건하 수원FC 감독, 친정 수원삼성을 만나면…"최선 다해 이길 것"[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1일, 수)'빌드업 축구+팀 중시' 누구와 닮은 듯…제주 코스타 감독의 홀로서기'입장 표명 D-1' 김병기, 진퇴양난…사퇴해도 안 해도 '후폭풍'김병기, 30일 각종 의혹 입장발표…형식 등엔 '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