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직접 겪으니…응급차량, 내 가족이란 마음으로 봐주길"

양유덕 씨, 심폐소생술로 "새로운 삶 얻어"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으로 신속 이송

본문 이미지 - 3일 제주소방서에서 출동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
3일 제주소방서에서 출동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

본문 이미지 - 3일 제주시 이도2동에서 인터뷰 중인 양유덕 씨(33).
3일 제주시 이도2동에서 인터뷰 중인 양유덕 씨(33).

본문 이미지 -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제주자치경찰단이 응급환자 긴급 이송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제주자치경찰단이 응급환자 긴급 이송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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