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덕 씨, 심폐소생술로 "새로운 삶 얻어"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으로 신속 이송3일 제주소방서에서 출동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3일 제주시 이도2동에서 인터뷰 중인 양유덕 씨(33).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제주자치경찰단이 응급환자 긴급 이송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제주인터뷰홍수영 기자 제주해경 불법조업 특별단속…무허가 중국어선 1척 나포제주서 감귤 나르던 트럭 충돌…2명 병원 이송관련 기사박주민 "내가 김병기라면 당에 부담 안주는 방법 고심…당원들, 상황 엄중 인식"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제2공항 공정성 점검 역할에 집중"김민수 "尹 절연? 지지율만 떨어져…당은 '말기암' 보수결집 해야"오영훈 제주지사 "재선 도전 관련 설 전후 입장 밝히겠다""서울만 보고 휙…한국 다시 찾을 이유 만들어야"[관광은 국가전략]⑥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