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큰돌고래 '턱이' 사고 후 장애 생겼나…"큰 먹이 사냥 힘들었을 것"

부검 전 CT 촬영서 부러진 뼈 조각·폐렴 확인
"늑골 보일 정도로 말라…부검 통해 사인 규명"

본문 이미지 - 30일 오전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국수자원공단 제주본부에서 남방큰돌고래 '턱이'의 부검이 진행되고 있다.2025.6.30/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30일 오전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국수자원공단 제주본부에서 남방큰돌고래 '턱이'의 부검이 진행되고 있다.2025.6.30/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전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국수자원공단 제주본부에서 남방큰돌고래 '턱이'의 부검이 진행되고 있다.2025.6.30/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30일 오전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국수자원공단 제주본부에서 남방큰돌고래 '턱이'의 부검이 진행되고 있다.2025.6.30/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구강암을 앓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남방큰돌고래 '턱이'의 생전 모습. 이 돌고래는 지난 2일 제주 서귀포시 앞바다에서 죽은채 발견됐다.(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 김병엽 교수·다큐제주 오승목 감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5/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구강암을 앓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남방큰돌고래 '턱이'의 생전 모습. 이 돌고래는 지난 2일 제주 서귀포시 앞바다에서 죽은채 발견됐다.(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 김병엽 교수·다큐제주 오승목 감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5/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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