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39명보다 지난해 9명 더 증가ⓒ News1 DB강승남 기자 진돗개 풀어 야생동물 160마리 '잔혹 사냥' 30대 실형"악귀 쫓아줄게" 미성년 성폭행한 20대 무속인…檢 징역 7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