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서울·경기서 가택수색제주시가 타 지역에 거주하는 고액체납자의 집을 수색해 현금 등을 징수하고 고가 브랜드 가방과 양주를 압류했다./뉴스1 강승남 기자 "악귀 쫓아줄게" 미성년자 성폭행한 무속인…형량 늘었지만 또 집유'낙석'에 폐쇄됐던 제주 만장굴 내년 3~4월 재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