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농협 유통사업소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올해산 마늘 수매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수매가는 ㎏당 4300원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다. 2025.5.26/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2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농협 유통사업소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올해산 마늘 수매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수매가는 ㎏당 4300원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다. 2025.5.26/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오미란 기자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제2공항 공정성 점검 역할에 집중"마사회 제주본부,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