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악된 피해액 20억원…추가된 사건 검찰에 송치 예정ⓒ News1 DB홍수영 기자 컨테이너서 자고 용천수로 씻고 편의점서 끼니…60대 여성의 3년제주도 내년 공공심야약국 6곳 지속 운영…"추가 지정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