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사실 다툼 없어, 회사 키워볼 생각에"…변제 노력 중배우 황정음. 2024.3.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강승남 기자 재일제주인의 헌신을 새기다…제주교육 공덕비 오사카에 건립내년 4·3 추념식 슬로건 공모에 1000건 접수…"최우수작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