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귀포시 성산항 남동쪽 약 13㎞ 해상에서 불이 난 어선 A호(7.31톤급)가 화재 진압 후 신양항으로 예인된 모습.(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홍수영 기자 무사증 입국한 중국인, 제주 재래시장서 소매치기 하다 붙잡혀제주 양돈장 화재로 돼지 12마리 피해…30분 만에 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