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2.12㎏ 밀수 말레이시아 국적 40대 여성 혐의 부인말레이시아 국적의 40대 여성이 과자봉지 등에 숨겨 필로폰을 밀수하다 제주세관 등에 적발됐다.(제주지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강승남 기자 빨갱이 누명 벗으려 한국전쟁 참전…76년만에 억울함 푼 92세 노인제주시, 반려견 키우는 1인가구 프로젝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