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전화 후 문서까지 발송…경찰 "군부대에 확인해야" 당부 제주에서도 군 간부를 사칭, 영세업체 물품 등을 주문한 뒤 나타나지 않는 '노쇼'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해병대 간부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천막업체에 천막을 주문하고 업주에게 보낸 문사./뉴스1강승남 기자 제주도기자협회, 제주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같이 공병 줍던 아이 걷어찬 엄마, 웃으며 거든 아빠"…학대 부모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