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사업 3년차' 생태관광지 꿈꾸는 서귀포 성산 오조리최소 20억 필요한데 예산 단 4억 뿐…기업참여 유도 논의푸른 내수면 너머 야트막한 식산봉이 보이는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의 풍경.(비짓제주 갈무리)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마을회의 '제주형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계약 시범사업' 현장.(고기봉 전 오조리 이장 제공)'2040 제주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에 제시된 제주형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목표 대상사업 수와 탄소흡수량.(제주도 제공)오미란 기자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제2공항 공정성 점검 역할에 집중"마사회 제주본부,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