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사업 3년차' 생태관광지 꿈꾸는 서귀포 성산 오조리최소 20억 필요한데 예산 단 4억 뿐…기업참여 유도 논의푸른 내수면 너머 야트막한 식산봉이 보이는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의 풍경.(비짓제주 갈무리)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마을회의 '제주형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계약 시범사업' 현장.(고기봉 전 오조리 이장 제공)'2040 제주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에 제시된 제주형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목표 대상사업 수와 탄소흡수량.(제주도 제공)오미란 기자 5월 '황금연휴' 제주에 25만명 몰린다…전년도 比 0.9% 감소제주 은행 대출 연체율 '1.15%'…한 달 만에 '역대 최고치'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