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외국인 3명 기소…과자봉지·신발 등에 숨겨 밀반입 지난해 11월 15일 인도네시아인이 여행용 가방에 숨겨 밀수하려던 필로폰.(제주지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지난달 23일 말레이시아인이 과자봉지에 숨겨 밀반입하려한 필로폰,(제주지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강승남 기자 제주도, 장애인 고용장려금 대상 확대…5인 미만 사업장도 혜택제주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개선…지원액 전액 한꺼번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