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7시 56분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약 12㎞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의 근해연승어선 '2066재성호'가 전복돼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어선에는 승선원 10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제주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12/뉴스1 홍수영 기자 '또' 폐업 여관 건물서 고독사 시신…제주시 585명 '위험군' 분류어쩌다 '공포의 편의점' 됐나?…'살인·성폭행·절도·폭행'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