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에 눈이 쌓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공)ⓒ News1 DB제주시 구좌읍 비자림에서 한 탐방객이 늦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News1 DB제주 우도.ⓒ News1 DB2025년 을사년(乙巳年) 첫날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인근 해변에서 사람들이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을 빌고 있다.2025.1.1/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머체왓숲길.(제주관광공사 제공)2023 제주올레걷기축제가 개막한 2일 오전 축제 참가자들이 제주올레 11코스 서귀포시 하모리 해안가를 걷고 있다. 2023.11.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제주오미란 기자 "제2의 하늘이 없도록…" 제주서도 관련 조례 제정 추진서귀포 남원 감귤, 스마트 농업으로 키운다관련 기사제주 관광객 내국인 무려 20% 줄어들어…1월이어 2월도 '감소'최저 영하 10도, 다시 '냉동고' 추위…"출근길 옷차림 따뜻하게"(종합)"따뜻하게 입으세요" 월요일부터 한파…서울 아침 -4도[오늘날씨]한화 김동선, 아워홈 품고 호텔리조트 다각화 광폭 행보[오늘의 날씨]제주(17일, 월)…기온 떨어지고 강풍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