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시세차익 노려 농지 구매…강병삼 전 제주시장도 포함강병삼 전 제주시장이 지난 6월 18일 제주지방법원에서 농지법 위반 혐의 첫 공판 직후 기자들을 만나 입장을 밝히고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제주강승남 기자 140억 좇은 2년의 긴 여정…종착지는 감옥[사건의 재구성]"제주 교사 사망 교육청 책임 인정해야"…교원단체, 진상조사 결과 반발관련 기사최태원 "韓日, 에너지 공동구매·여권 없는 왕래 실험 필요"제주 난방용품 화재 5년간 110건, 8명 사상…절반이 '부주의' 때문한일 경제계, 연대로 '공통 과제' 해결…AI·반도체 협력 공동성명내일 아침 오늘보다 더 추워진다…출근길 '영하 8도'[내일날씨]차와 맥주의 만남…CU, '차맥' 티 베이스 주류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