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금성호' 침몰 사고 발생 14일째인 지난 21일 오후 민간 구난업체 심해잠수사들이 제주 비양도 해상에서 수중 수색을 마친 뒤 수중 이송장비(LARS)를 타고 출수하고 있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4.11.22/뉴스1해경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이 15일 오전 '135금성호(부산선적·129톤)'가 침몰한 제주 비양도 북서쪽 22㎞ 인근 수심 약 30m 바닷속에서 그물 사이를 들여다보며 수색하고 있다.(제주해양경찰청 제공)2024.11.15/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홍수영 기자 제주도, 산지 제외 대설특보 모두 해제…강풍·눈 피해 21건드론으로 제주공항 무단 촬영한 중국인 관광객 붙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