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악 등사로 구상나무 숲 가장 많이 줄어…2000년 이후 가속화2017년 7월4일 제주 한라산 영실 등반로 1630m 일원에서 열린 ‘구상나무 종 복원연구를 위한 한라산 자생지내 시험식재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구상나무 묘목을 심고 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는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연구의 일환으로 자생지내 시험식재를 통해 구상나무 종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도민 공감대 형성을 하기 위해 열렸다.2017.7.4/뉴스1 ⓒ News1홍수영 기자 제주해경 불법조업 특별단속…무허가 중국어선 1척 나포제주서 감귤 나르던 트럭 충돌…2명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