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향토일] 서귀포시 서귀동 '혼차롱식개집'"신선한 재료에 깔끔한 손맛…초심 잃지 않겠다" 편집자주 ...지역마다 특색이 담긴 향토음식과 전통 식문화가 있다. 뉴스1제주본부는 토요일마다 도가 지정한 향토음식점과 향토음식의 명맥을 잇는 명인과 장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향토일(鄕土日)이라는 문패는 토요일마다 향토음식점을 소개한다는 뜻이다.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향토음식점 '혼차롱식개집'의 대표메뉴 '혼차롱'.(혼차롱식개집 제공)이민화 혼차롱식개집 대표(60).2024.8.9./뉴스1관련 키워드맛있는향토일오미란 기자 [오늘의 날씨] 제주(13일, 금)…밤부터 시간당 30~50㎜ 폭우1~5월 제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입장객 31만명…작년보다 25.5% 증가관련 기사'육지+바다' 제주 향토음식 명인 1호가 뽑은 제주음식은?"태풍 와도 끄떡없죠"…전통 장 담그는 제주 토종 푸른콩 지킴이'진짜 제주에만 있는 음식'…21년 '제주 깅이' 한우물 판 장인정신'사계절 밥상' 명인 고정순 "자연 닮은 제주 향토음식 발굴 지속돼야"만드는 데 꼬박 5일…제주 보양간식 '꿩엿' 명맥 지켜 온 장인정신
편집자주 ...지역마다 특색이 담긴 향토음식과 전통 식문화가 있다. 뉴스1제주본부는 토요일마다 도가 지정한 향토음식점과 향토음식의 명맥을 잇는 명인과 장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향토일(鄕土日)이라는 문패는 토요일마다 향토음식점을 소개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