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기 전국유도대회 2관왕 강지웅.(제주도체육회 제공)/뉴스1강승남 기자 고무보트로 440㎞ 항해 제주로 밀입국…중국인들 무더기 실형재일제주인의 헌신을 새기다…제주교육 공덕비 오사카에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