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야생동물구조센터, 2마리 방사… '멸종위기종'으로 보호제주대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윤영민)는 최근 서귀포시 보목동 해안에서 희생 직전에 구조한 흑비둘기 두 마리를 방사했다고 5일 밝혔다.(제주대 야생동물구조센터 제공)/뉴스1 강승남 기자 제주 전통시장서 여성 추행·불법촬영…20대 2심서 집행유예로 석방[오늘의 날씨] 제주(24일, 수)…늦은 오후까지 최대 20㎜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