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 어촌계 인근 바다에서 마지막 물질을 마친 강두교 어르신(오른쪽)과 김유생 어르신이 서로를 안고 웃고 있다. 2024.5.2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2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한수풀해녀학교에서 열린 제주해녀 은퇴식 '마지막 해녀노래보존회 합창단원들이 '해녀 아리랑'을 합창하고 있다. 2024.5.2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2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귀덕2리 어촌계에서 열린 제주해녀 은퇴식 '마지막 물질'에서 은퇴하는 해녀들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제주해녀관련 기사제주 활소라 일본 수출길 끊겨…채취 중단 생업 끊긴 해녀들제주 해녀 10년 새 40% 급감…지난해 기준 2623명뿐국가어항 제주 김녕항 정비…150m 인도교 설치'폭싹' 애순이도 '한몫'…제주해녀박물관 관람객 20만명 눈앞[유통人터뷰] 천일염과 위스키 클래스의 만남…더 글렌리벳, 이색 브랜드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