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플릭스 일본법인 신정민 대표(왼쪽)과 JR역렌터카 시스템 니시노 다카시 영업부장이 최근 일본 현지에서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캐플릭스 제공)오미란 기자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제2공항 공정성 점검 역할에 집중"마사회 제주본부,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