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플릭스 일본법인 신정민 대표(왼쪽)과 JR역렌터카 시스템 니시노 다카시 영업부장이 최근 일본 현지에서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캐플릭스 제공)오미란 기자 제주도·가스기술공사, 그린수소 생산·공급 생태계 조성 '맞손'제주관광공사,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