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한라산 노루가 제주 5·16도로에 위치한 마방목지에서 풀을 뜯고 있다. 마방목지는 하절기에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를 방목해 관리하다 10월에는 축산진흥원으로 옮긴다.2023.11.2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고동명 기자 4·3의 기억, 인권의 기준으로…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의미제주,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전국 최초 70억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