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였던 지난달 30일 오후 9시33분쯤 제주시 건입동의 한 도로에서 차를 훔쳐 몰고 다니던 A군과 B군이 경찰관들의 경고에 멈춰 서고 있다.(제주경찰청 제공)오미란 기자 마사회 제주본부,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제주테크노파크, 국책과제 5개 잇달아 유치…사업비 총 1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