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일줄" 제주 예약한 중국발 크루즈선 벌써 267척

제주, 중국 베이징서 '제주관광설명회'…직항 확대 등 접근성 강화
"제주,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곳"

제주도가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주관광설명회를 열고 있다.(제주도청 제공)/뉴스1
제주도가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주관광설명회를 열고 있다.(제주도청 제공)/뉴스1

본문 이미지 - 2017년 중국발 마지막 크루즈선인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들이 제주시 제주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제주관광을 위해 나서고 있다. 2017.3.15/뉴스1 ⓒ News1 DB
2017년 중국발 마지막 크루즈선인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들이 제주시 제주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제주관광을 위해 나서고 있다. 2017.3.15/뉴스1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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