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중국발 마지막 크루즈선인 코스타 세레나호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들이 제주시 제주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제주관광을 위해 나서고 있다. 2017.3.15/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제주중국 단체관광크루즈강승남 기자 재일제주인의 헌신을 새기다…제주교육 공덕비 오사카에 건립내년 4·3 추념식 슬로건 공모에 1000건 접수…"최우수작 없다"관련 기사새만금 신항, 국내 8번째 크루즈 기항지 선정내년 국제크루즈 375차례 제주 입항…'100만명 시대' 열리나"관광객 돌아왔다"…제주관광 '비계삼겹살·바가지요금' 파고 넘어김태흠 지사 “태안은 충남의 보물창고…전력·관광·해양 발전축”긴 연휴에 편의점·백화점·면세점 덕 봤다…"유커로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