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206억원 투입 250톤급으로 건조 제주도는 오는 4월부터 설계에 착수해 2024년까지 총 2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50톤급 어업지도선을 새로 건조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삼다호 전경.(제주도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제주어업지도선삼다호강승남 기자 전국 대설특보 모두 해제…강원서 미끄럼짐·교통사고 잇따라(종합)제주 '준공 후 미분양' 역대 최고치…취득세 감면 카드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