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 가시, 92.22㎿ 수망 착공 앞둬…패널면적만 축구장 138배도, '3㎿ 초과' 인허가권 이양 특별법 8단계 제도개선으로 재추진제주에서 3㎿ 초과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 승인절차가 잇따라 진행돼 토지잠식과 과잉발전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제주도는 속수무책이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 92.22㎿ 규모로 추진중인 수망태양광발전사업 토지이용계획.(제주도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태양광출력제어강승남 기자 고무보트로 440㎞ 항해 제주로 밀입국…중국인들 무더기 실형재일제주인의 헌신을 새기다…제주교육 공덕비 오사카에 건립관련 기사전남 전역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기대 효과는해남군 "분산에너지특구 전남 선정 환영…에너지자립도시 탄력""AI는 위기 아닌 기회…전력시장 대전환 속 생존 해법"제주·전남·부산·경기, 분산에너지 실험장으로…기후부 특구 지정기후부 "2030년 재생에너지 연간 100GW 확대"…업계 "규제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