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 초과' 태양광발전 속속…토지잠식·과잉발전 우려에도 속수무책

48.5㎿ 가시, 92.22㎿ 수망 착공 앞둬…패널면적만 축구장 138배
도, '3㎿ 초과' 인허가권 이양 특별법 8단계 제도개선으로 재추진

본문 이미지 - 제주에서 3㎿ 초과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 승인절차가 잇따라 진행돼 토지잠식과 과잉발전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제주도는 속수무책이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 92.22㎿ 규모로 추진중인 수망태양광발전사업 토지이용계획.(제주도청 제공)/뉴스1
제주에서 3㎿ 초과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 승인절차가 잇따라 진행돼 토지잠식과 과잉발전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제주도는 속수무책이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 92.22㎿ 규모로 추진중인 수망태양광발전사업 토지이용계획.(제주도청 제공)/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