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는 도심속 올레길 '하영올레'가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제주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강승남 기자 "제주 4·3 김일성 지시는 사실"…태영호, 1천만원 배상 불복 항소제주교육청, 특수교육실무원 23명·행정실무원 22명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