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내줘" 지시만 했다는 조폭, 23년 만에 살인죄 인정된 이유는

'장기미제' 제주 변호사 살인 혐의 무죄→유죄 반전
"피해자 사망 가능성 알면서도 지시하며 범행 분담"

제주의 대표적인 장기미제사건인 제주 변호사 피살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조폭 출신 피고인 김모씨(54)가 지난해 8월27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2021.8.27/뉴스1ⓒ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의 대표적인 장기미제사건인 제주 변호사 피살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조폭 출신 피고인 김모씨(54)가 지난해 8월27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2021.8.27/뉴스1ⓒ News1 오현지 기자

본문 이미지 - 2020년 6월27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나는 살인교사범이다 - 제주 이 변호사 살인사건 1부'에 담긴 김씨의 자백 취지 인터뷰 모습.(SBS 방송화면 갈무리)
2020년 6월27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나는 살인교사범이다 - 제주 이 변호사 살인사건 1부'에 담긴 김씨의 자백 취지 인터뷰 모습.(SBS 방송화면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제주의 대표적인 장기미제사건인 제주 변호사 피살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조폭 출신 피고인 김모씨(54)가 지난해 8월18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강제 송환되고 있다.2021.8.20/뉴스1ⓒ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의 대표적인 장기미제사건인 제주 변호사 피살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조폭 출신 피고인 김모씨(54)가 지난해 8월18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강제 송환되고 있다.2021.8.20/뉴스1ⓒ News1 오현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제주지방법원 제201호 법정.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지방법원 제201호 법정. ⓒ News1 오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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