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협의 진행중"…내년 착공 총사업비 6000억원 투자 105㎿ 규모로 추진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는 '한동·평대 해상풍력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앞서 제주도와 협의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제주에너지공사가 제주시 구좌읍 동북·북촌리에 운영중인 동복·북촌풍력발전단지 전경..(제주에너지공사 제공) ⓒ News1 DB강승남 기자 고무보트로 440㎞ 항해 제주로 밀입국…중국인들 무더기 실형재일제주인의 헌신을 새기다…제주교육 공덕비 오사카에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