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사부'도 지난 5월 구속 재판 중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000여개를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신상공개가 결정된 배준환(37)이 지난 7월17일 제주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배준환은 피해자에게 죄송하다고 짧게 말했다. 2020.7.17 /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고동명 기자 제주도, 멸종위기 식물 비자란·석곡 복원한다제주도, 성산읍에 공공심야약국 1곳 추가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