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아들 살해 유무죄가 무기징역·사형 가를 쟁점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 중인 고유정(뉴스1 DB)ⓒ News1 고동명 기자 4·3의 기억, 인권의 기준으로…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의미제주,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전국 최초 70억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