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6시쯤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에서 건설노동자가 장비 안전사고 해결을 촉구하며 크레인에 승용차를 매달아 농성 중이다. 승용차 안에는 현재 노동자 1명이 탑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2019.8.19/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고동명 기자 제주도, 세븐틴 소속사와 케이팝 콘텐츠 개발 손잡아25년째 선행 익명의 '노고록아저씨' 추석 앞두고 쌀 100포대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