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후보"상황 제대로 모르고 밤새 울다 올린 모양" 해명14일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열린 '2018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원포인트 토론회'에서 김모씨가 원희룡 예비후보에게 계란을 던지고 있다. 김씨는 이후 원 후보의 얼굴을 폭행한 뒤 흉기로 자해했다.. (원희룡 캠프 제공)2018.5.14/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613지방선거613광역단체장오미란 기자 마사회 제주본부,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제주테크노파크, 국책과제 5개 잇달아 유치…사업비 총 1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