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2023..8.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박소영 기자 마약사범 수갑 안 채워 도주…경찰관 2명 징계위 회부SNS에 '동급생 죽이겠다' 협박글 올린 고교생…응급 입원 조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