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내과 이시훈 교수(좌측부터 4번째)가 다케다과학진흥재단 관계자들과 찍은 기념사진 (가천대 길병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유준상 기자 수도권매립지 주민들 "예외적 직매립 허용 절대 수용 불가"인천항만공사, 94억 미납 채권 회수 신용정보사 위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