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진 인천해경서장·영흥소장 "다음 기일에 밝힐 것"갯벌 고립자를 홀로 구조하다 사망한 해양경찰관 고(故) 이재석 경사(34)가 출동할 당시 당직 근무 팀장을 맡은 해양경찰관 A 경위 2025.10.15/뉴스1 ⓒ News1 이시명 기자'이재석 경사 순직 사건' 담당 팀장 A 경위가 이 경사의 유족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2025.9.22/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송도 사제총기' 아들 총격 살해범에 사형 구형…"죄질 극악"(종합)검찰, '송도 사제총기' 아들 총격범에 사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