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7일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아버지 A씨가 26일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7.26/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박소영 기자 '150회 흉기 가격' 남편 살해한 70대 아내 징역 6년 이유는?인천 미추홀 도로서 차량 3대 추돌…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