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선적 작업이 진행 중인 인천항. (인천항만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유준상 기자 '제3연륙교' 명칭 놓고 인천시·중구·서구 여전히 '옥신각신'유럽 수출에 선물세트 출시…명품화 전략 밟는 김포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