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정오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한 소녀가 겉옷을 벗고 반팔차림으로 거리를 거닐고 있다/뉴스1이시명 기자 유정복 "히틀러가 민주주의 무너뜨린 것도 '사법 장악'서 시작"인천 제3연륙교 개통 전 시민 3300명 걷고 뛰고…명칭 갈등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