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선균 씨의 수사기록 유출 사건으로 검거된 인천경찰청 소속 경찰관 A 씨가 2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문)을 받기 위해 수원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와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4.3.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박소영 기자 음주 운전하다 왕복 6차로서 잠든 20대…순찰차도 '쿵'음주운전으로 중앙분리대와 택시 들이받은 30대 경찰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