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순찰을 하고 있다.(인천경찰청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11.11/뉴스1박소영 기자 음주 운전하다 왕복 6차로서 잠든 20대…순찰차도 '쿵'음주운전으로 중앙분리대와 택시 들이받은 30대 경찰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