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이시명 기자 인천 제3연륙교 개통 전 시민 3300명 걷고 뛰고…명칭 갈등 '여전'미용 중 가위로 손님 귓불자른 20대 미용사…벌금 100만원